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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월 26일, 오랜 기다림끝에 접종대상이 20세부터 45세 사이에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 북경에서 “주사”를 정식 시작했다.
조양구 남모방사회구역 위생서비스쎈터 인원들의 소개에 의하면 4가 자궁경부암백신 접종대상은 20세에서 45세사이에 있고 접종은 총 3대 주사로 나뉘며 접종시간은 각각 0월, 2월 6월이라고 한다. 면역력결함이 없고 질병발작기가 아니며 임신중이 아닌 녀성들은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들은 부근 접종문진에서 예약할수 있다. 4가 HPV백신은 한대에 798원이며 3대는 총 2394원이다.
료해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부녀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흔히 볼수 있는 악성종양으로 전세계 녀성 악성종양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질병 3위안에 있다. 연구결과 중국 녀성중 HPV감염 년령은 두개 고봉기가 있는데 첫번째 고봉기는 17-24세 사이에 있고 두번째 고봉기는 40-44세 사이에 있다고 한다.
북경시질병예방쎈터는 시민들이 접종전에 미리 예약과 자문을 진행할것을 건의했다. 자궁경부암은 자원적인 원칙에서 자비로 접종해야 하는데 접종수요가 있는 사람들은 미리 림상과 접종 의사들에게 자문을 거쳐 백신을 선택하고 거주지 부근 사회구역 위생서비스쎈터 예방접종문진에서 미리 예약하고 접종을 진행하면 된다. 북경시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북경시질병예방중심 공식사이트에는 각 사회구역 위생서비스쎈터 접종문진 전화가 있다.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한후에도 여전히 정기적으로 자궁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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