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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처음으로 법치대화 거행

2016년 08월 05일 13: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팽파): 3일부터 4일까지 중앙사법체제개혁지도소조 판공실과 미국 사법부, 상무부가 공동주최한 “중미법치대화-개혁과 경제발전 지지”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이는 중미사이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법치대화이다.

쌍방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했다. 첫 중미법치대화를 거행한것은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공감대의 중요한 조치이다. 첫 대화는 사법에 초점을 맞추고 개혁과 경제성장에 착안하고 상업사건처리의 효률과 공정을 둘러싸고 지도적사건 범례가 상업사건심판에서의 응용, 민사, 상업사건 증거수집 등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고 각자 경험과 작법, 부딪친 문제와 도전에 대해 교류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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