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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홍수방지 단계성승리 이룩

일부 중, 소 하천과 호수 제방수위 의연히 비교적 높아

2016년 08월 03일 09: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장강 중하류 간류 및 동정호, 파양호 수위가 전부 경계수위 아래로 떨어져 장강홍수방지사업에서 단계적승리를 거두었다고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가 1일 저녁 선포했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의 통보에 따르면 7월 31일 23시, 파양호 호구수문소의 수위가 19.49메터까지 내려가 경계수위보다 0.01메터 낮아졌다. 1일 8시, 장강 중하류 간류 및 동정호, 파양호 주요 통제 수문소의 수위가 경계수위보다 0.04메터-1.08메터 낮아지고 삼협저수지 수위는 152.82메터로 7월 22일 7시의 최고수위 158.50메터에 비해 5.68메터 떨어졌다.

료해에 따르면 강우기에 들어서 장강 중하류 간류 및 동정호, 파양호 수위가 경계수위를 넘어선 날자는 루계로 12~29일 달해 력사적으로 1998년 이래 제일 길었다. 최고봉때 경계선을 넘은 언제는 1만 1000킬로메터에 달했으며 그중 간류 언제는 2950킬로메터에 달했다.

장강 중하류 간류 및 동정호, 파양호 수위가 경계선수위 아래로 내려갔지만 일부 중, 소 하류와 호수제방의 수위는 의연히 비교적 높으며 아직도 2000여킬로메터 구간의 언제수위는 경계선을 넘어섰다.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는 통지를 내여 강연안 5개성에서는 계속 퇴수기 언제 순찰과 수비를 잘하고 중, 소하류와 호수제방 등 배수침수를 조속히 전개하며 유리한 시기를 리용해 복구작업을 잘 틀어쥘것을 요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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