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266.9억원으로 농촌위험주택개조 지지
2016년 08월 04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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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리려휘): 2016년 중앙재정 농촌위험주택개조보조금 146.4억원을 앞당겨 지급한 토대우에서 최근 중앙재정은 다시금 보조자금 129.5억원을 지급했다. 이로써 2016년 중앙재정예산이 배치한 농촌위험주택개조보조자금 266.9억원이 이미 전부 지급이 완료되여 각지에서 314만호 빈곤농민 위험주택개조를 지지하는데 사용된다.
재정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중앙재정보조자금은 인소법(因素法)으로 배치하는데 주요하게 각지 농촌위험주택 확보수량, 4가지 류형 중점대상위험주택수량, 개조임무신청, 재력상황, 사업성적효익 및 신용대부리식보조시범 전개정황 등을 참고한다. 4가지 류형 중점대상에는 최저생활보호가정, 농촌분산공양 특별곤난인원, 빈곤장애자가정과 서류건립등록 빈곤가정이 포함된다. 중앙재정은 중점적으로 이 4가지 류형의 중점대상 위험주택개조의 지지강도를 확대하고 개조임무가 중하고 사업성적효익이 좋으며 빈곤정도가 심한 지역에 편향하여 지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