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초읽기 한달, G20정상회의 여러가지 준비사업 기본적으로 완성
2016년 08월 04일 13: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항주 8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혜민,초상, 방민): 한달뒤면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20개국집단 지도자 제 11기 정상회의(G20정상회의)가 항주에서 열리게 된다. 최근 소집된 정상회의 준비진전 뉴스브리핑에서 항주시위 주요책임자는 건물건설, 환경정비나 안전보호봉사 등 방면에서나 항주의 준비사업은 기본상 완료되였고 정상회의를 소집할 조건을 기본적으로 만족시키고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의 모든 건물들은 모두 원유의 토대우에서 필요한 개조, 업그레이드와 보완을 했고 전반 건물 풍격은 절강의 특색, 항주의 특점을 체현했으며 또한 중국의 품격과 중국의 풍채를 체현했다.
이번 정상회의를 잘 준비하기 위해 항주는 6개 류형의 605개 항목의 환경정돈사업을 해왔다. 목전 이미 2334개 도로를 고르게 했고 33개 도시어구를 정돈했으며 264개 거리단장미화항목을 완성했다. 불법옥외광고판 5615개, 불법건축 1000만평방메터를 철거시켰고 낡은 주택, 낡은 공장건물, 도시속농촌 개조 900만평방메터를 완성했다. 동시에 항주는 대기환경정돈사업도 큰힘 들여 전개했는데 환경감독관리가 가장 엄한 도시로 되였다. 환경 “량검(亮剑)”, 백일환경보호집법, “오수(五水) 공동정비” “오기(五气) 공동정비” 등 공정을 전개하여 정상회의기간 공기질이 “량”에 이르게 하고 “우수”를 쟁취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