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중경시민들이 수중에서 마작을 놀고있다.
이날 중경시기상대는 재차 고온경보를 발령했는데 중경도시구역의 실외온도는 36℃를 초과해 중경시민들이 좋아하는 “수중마작”이 양인거리워터파크에서 오픈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