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오락장소 음란 도박 관련 위법범죄 정돈행동 포치, 막후 “보호산” 엄히 타격
2015년 11월 26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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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백양): 기자가 25일 공안부 치안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공안부는 최근 전국공안기관 치안부문에서 행동을 전개하여 오락장소 음란,도박 관련 위법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할데 대해 포치하고 막후의 악독세력과 “보호산”을 파헤치게 된다고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행동중에서 공안기관은 가무오락, 목욕안마, 전자게임 등 오락봉사장소의 치안검사를 강화하고 설비시설이 불합격이고 안전제도가 건전하지 못하며 경영관리가 규범화되지 못한 오락봉사장소에 대해서는 제때에 독촉하여 정돈개조하고 우환을 없애게 하며 치안질서가 혼란하고 음란, 도박 관련 상황이 엄중한 오락봉사장소에 대해서는 중점을 삼아 지속적으로 처리하며 수사해낸 음란, 도박 관련 장소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를 건립하고 사회에 공개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