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은 21일 통보를 내여 현재 농촌관련 빈곤구제령역의 직무범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쉽게 발생하고 많이 발생하는 태세를 보이고있는데 일반적으로 한개 사건을 돌파하면 련쇄적으로 무더기로 적발되고있다고 지적했다.
최고인민검찰원 직무범죄예방청 부청장 진정운의 소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5월까지 각급 검찰기관은 농촌관련 빈곤구제령역의 직무범죄 도합 28894명을 조사처리했는데 동기 검찰기관의 직무범죄 립건조사처리 총인수의 22%를 차지했다.
소개에 따르면 농촌관련 빈곤구제령역 직무범죄의 집단범죄사건과 공모범죄사건이 엄중하다고 한다. 일부 농촌관련 빈곤구제 직능부문과 사용단위 사이, 국가사업일군과 신청인 사이, 촌민위원회 성원 사이 등이 서로 결탁하여 집단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데 “집단”적으로 부패하고 공동으로 범죄를 저지르면서 국가의 농촌관련 빈곤구제 정책성 보조금과 전문자금을 제멋대로 착복하고있다. 안휘성 무호시 검찰기관이 최근년간 조사처리한 농촌혜민관련 직무범죄사건가운데서 집단범죄사건과 공모범죄사건이 농촌혜민관련 령역의 직무범죄 립건총인수의 84.52%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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