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 “부동산녀” 공애애 한사람이 4개의 호적을 갖고있는데 3개는 섬서, 한개는 북경이다. 북경호적의 신분증은 110으로 시작되는데 호적신분증관리에서 이는 그녀의 신분증의 초기 등록지가 북경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북경, 산서, 섬서 세개 성시 공안국의 립안수사를 거쳐 섬서 “부동산녀” 공애애에게 비법적으로 호적을 올려준 7명의 범죄혐의자는 이미 법에 따라 형사구류되였다. 이전에 신목현은 이미 공애애의 호적등록에서 책임이 있는 신목현 공안국 부국장 장화평 등 사람에게 정직처리를 내렸었다. 산서성은 린현 공안국 극호파출소 지도원 리유병 등 사람들을 형사구류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것은 당지사람들은 공애애가 네개의 호적을 갖고있는데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다는것이다. “신목에 돈있는 사람들은 모두 두개, 세개 호적을 갖고있는데 이게 뭐 대수예요?”
“사실상 특별히 관계를 찾을 필요는 근본 없다. 주변의 빈곤현에는 전문 호적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신목의 탄광 보스들은 모두 가서 호적을 사는데 수백원, 수천원이면 산서성 호적을 얻을수 있다.” 한 탄광 보스가 말햇다. “북경 호적은 비싼데 지난해 시중심 호적이 80만원이고 통주 호적은 50만원이였다. 그러나 모두 신목 본지호적보다 비싸지 않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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