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3일, 세인의 주목을 받고있는 “3.10”특대 다국경 전신사기사건이 3일 오전 북경시조양구법원에서 1심 선고를 했는데 팽발영, 리영 등 91명 피고인들이 사기죄가 구성되여 각각 8년내지 1년반의 부동한 유기형을 선고 받음과 아울러 8000원내지 2000원 부동한 벌금형이 병과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