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2월 4일발 신화넷 소식(기자 쌍서, 리아남): 기자가 련곽고속도로 의창대교붕괴사고현장 지휘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0명의 조난자 신분은 이미 확인됐고 지휘부는 이미 그 가속에 알려 찾아가게 했다. 현재 사고조사와 책임인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것을 감안하여 사고 발생지방정부는 이미 “인신손해배상사건을 심의할때 적용하는 법률에 관한 최고인민법원의 약간한 문제의 해석”에 따라 배상금은 통일적으로 도시주민표준에 따라 먼저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목전 사후처리 사업은 한창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