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월 24일 하북성 한단시의 한 백화점 문앞 광장에서 찍은 ‘옥토끼’와 ‘달’의 모습이다. 수많은 시민들은 ‘옥토끼’와 ‘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추석을 위한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