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다국어종버전의 《습근평 국정운영 담론》을 보충진렬하고있다. |
북경, 국가회의센터, APEC 지도자회의 주간 분위기가 날따라 짙어지고있다.
뉴스센터 내부 5메터 길이의 전시대에 여러가지 언어로 된 서적들이 즐비하게 전시된 가운데《습근평 국정운영 담론》이 각별히 눈에 띄였다.
놀라운 발견, 차분한 열독, 회심의 미소, 정성껏 소장… 세계 각국에서 온 회의참가자들은 드높은 열정으로 전시대를 겹겹이 둘러쌌다.
“영문버전이 또 바닥이 났다!” 전시대옆에서 직원의 새책 보충을 기다리던 외국친구가 말하였다.
“짧디짧은 사흘동안 이미 2500여권의 재고를 사용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한 직원이 현장에서 기자에게 알려주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출판처 처장 리지혜는 “우리는 국가회의센터 뉴스센터를 위해 3300권을 준비했는데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크게 모자랄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꼭 방법을 생각하여 차질없는 제공을 담보하고 독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것이다”라고 말했다.
APEC 고위관리회의 참가대표가 《습근평 국정운영 담론》을 열독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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