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신문학상 수상자 재차 구설에 올라,문학상 평의 표준이 있는가?
2014년 08월 14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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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3일발 신화넷소식:“류충앙을 막았는데 천만뜻밖에도 주효천이 당선되였다.” 제6회 로신문학상 수상자명단의 공포에 즈음하여 인터넷에서 “주효천이라는 시인이 뜻밖에도 수상하다니 격분하여 서안을 치면서 벌떡 일어났다”는 미니블로그가 보편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이 미니블로그는 수상한 시인 주효천의 시사선집을 렬거했는데 천수관음, 슈퍼녀성목소리, 장국영 등을 쓴 “말할수없는” 시구들이 포함되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주효천의 시가 “난센스시”이고 “공중들의 지능지수를 모독하는 진짜 시가의 치욕이다”고 인정하고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가의 통속화, 시사묘사는 하나의 시도로서 골라낸 몇수의 시작품에 의해 그의 작품가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할수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어쨌든 이번의 쟁론은 로신문학상으로 하여금 재차 여론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http://news.xinhuanet.com/politics/2014-08/13/c_111206557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