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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력설야회는 중앙텔레비가 31번째로 펼치는 음력설련환야회이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십여억 중국인들의 친정과 향수가 모여진 중앙텔레비죤음력설야회라는 이 부호는 이미 몇 세대 중국인들의 문화기억으로 자리잡았다. 오늘 중앙텔레비죤음력설야회는 이런 다문화시대의 여러가지 도전을 직면하고있으며 그가 담고 있는 기대와 부여된 의의는 야회 그 자체를 훨씬 초과하고있다.
이번기에 우리는 인민넷문화채널과 공동으로 중앙텔레비죤음력설야회 관중설문조사결과의 기초상에서 텔레비관중, 평론가, 음력설야회배우 및 이번기 음력설야회 총감독 등 각도로 당신과 함께 “이립지년”에 들어선 중앙텔레비 음력설야회를 탐방하려 한다. 부동한 사람의 눈에는 같지 않는 의미가 있을것이지만 부동한 사람들로 말하면 그것은 중국인들의 공동한 가족에 대한 정을 기탁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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