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달군 료녕정협 위원 "1처4첩" 당사인 "확실히 초과출생했다" 시인

2013년 02월 06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금주시공상련 부주석 풍수해와 공상련당조 성원 리경동(왼쪽사람)이 리청산의 정황을 소개하고있다(1월 31일 찍음).

요즘 천애, 중화넷 등 사이트론단에는 료녕성정협 위원이며 금주시공상련 부주석인 리청산 신고댓글들이 인터넷을 달구고있다. 그 내용에는 리청산의 "1처4첩", 조직폭력배련루 총기련루, 중혼, 초과출생 등 여러 방면이 포함되여있다. 각지 "두 회의" 소집시기여서 이같은 댓글들은 여론의 강렬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신화사 "중국망사(网事)" 기자가 일전에 금주에 가서 이 사건을 현지취재했다. 당사인인 리청산은 기자에게 "초과출생"사실을 시인했다. 기자의 심층취재와 더불어 성정협 위원의 "1처4첩"사건의 진실상황도 하나하나 알려지고있다(신화사 제공, 강빙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