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독수리" 련합군사훈련 시작
2017년 03월 02일 13: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서울 3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두백우, 경학붕): 한국국방부는 1일 한미 "독수리" 련합군사훈련이 이날 시작됐다고 선포했다. 한미 량국 국방장관은 이날 통화를 할 때 조선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독수리" 련합군사훈련은 2달간 진행되고 력사이래 규모가 가장 크며 미국은 "칼 빈슨"호 핵동력항공모함 등 미군전략무기를 훈련에 참여시켰다. 한국 여론과 학자들은 한미군사훈련은 시작한 첫날부터 반도국면을 일촉즉발의 긴장한 국면에 몰아넣을것이라고 인정했다.
한국국방부의 소식에 근거하면 한미 량국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통화를 가지고 조선반도형세와 조선 핵, 미싸일위협을 평가하고 조선의 도발에 엄벌할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미국 국방장관 마티스는 통화에서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는 결심은 확고부동하고 미국 및 동맥국가의 모든 공격을 좌절시켜 효과적으로 모든 핵공격을 제압할것이라고 재천명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 2월 21일 평론을 발표해 한미련합군사훈련은 조선에 대해 핵선제타격을 진행하는 침략전쟁훈련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형세를 악화시킬뿐만아니라 전쟁의 일촉즉발의 초긴장태세를 초래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