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 13일발 신화통신: 한국 검찰은 13일 최근 "최순실 국정개입"사건과 관련해 대통령 박근혜에 대해 대면조사를 전개할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이날 검찰측의 소식을 인용하여 조사는 제일 늦어서 이번달 15일, 16일 경에 시작하고 현재 청와대에 이 결정을 통지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는 검찰측의 결정에 대해 내부토론을 진행한후 명확한 답변을 할것이라고 했다.
보도에서는 검찰측의 말에 근거하면 만약 박근헤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에서 "지시" 혹은 "참여" 등 정황이 존재한것을 확인하면 이에 대해 조사를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검찰측은 아직 조사내용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조사방식은 대면조사이고 조사장소는 검찰측과 청와대가 협의한후 확정한다.
일부 분석가들은 검찰의 조사는 주요하게 최순실의 두 재단의 설립과 자금모금중의 박근혜 참여여부 및 최순실에게 청와대문건을 류출하는 과정에서의 박근혜의 참여정도를 확인는것이라고 인정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박근혜는 사건 참고인의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한국헌법에서는 재임대통령은 불소추특권이 있다고 규정되여있다. 이번달 4일 박근혜는 대국민연설을 발표하면서 최대한으로 검찰의 조사에 협조할것이라고 주동적으로 밝혔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박근혜에 대한 조사를 정식으로 가동하기전 필요한 과정으로 검찰측이 12일부터 현대자동차 회장 정몽구,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 LG그룹 회장 구본모, SK그룹 회장 최태원 등 여러개 기업의 주요관리자에 대해 집중소환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상술한 기업의 주요관리자들은 2015년 7월 박근혜와 단독면담을 진행한적이 있었는데 당시 박근혜는 이들에게 최순실의 두 재단에 대한 도움 제공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추측했다.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이 한국내에서 부단히 발효함에 따라 더 많은 민중들의 목소리가 직접 박근혜를 겨낭했다. 12일, 수십만명의 한국민중들은 서울시중심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즉시 물러날것을 요구했다.
"갤럽한국"에서 11일 공포한 민심조사결과를 보면 11월에 들어선 이후 박근혜의 지지률은 련속 2주동안 5%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는 한국대통령의 최저지지률을 기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