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 한국 메르스 진정세, 격리병원 2개뿐
2015년 07월 08일 14: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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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 련속 여러날동안 새로운 메르스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있어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7일, 격리병원은 단지 2개밖에 남지 않았다.
보도에서는 한국 메르스 확진자수는 여전히 186명이고 완치되여 퇴원한 사람은 1명 증가해 118명이며 새로운 사망사례가 없고 사망률은 17.7%라고 밝혔다. 격리치료를 받은 35명의 확진자들중 9명 환자의 병세가 불안정하고 격리자는 233명 감소되여 현재는 674명이다.
이외, 서울강동성심병원과 강릉병원은 7일 새벽에 격리를 해제했으며 현재 한국당국의 집중적 관리대상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학부속병원 두개이다.
한국 청와대 비서실장 리병기는 그 이전에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메르스 전염상황이 안정된후 대국민 사과를 검토할것이라고 밝힌바 있었다. 그는 현재 제일 중요한것은 여전히 메르스에 전력 대응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