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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시는 5일에 발표회를 진행해 한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 연수원 원장 최두영의 고층건물 추락사건 조사결과를 통보했다. 집안시공안국 국장 장립지는 조사결과 최두영은 높은 빌딩에서 뛰여내려 자살한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조사결과, 사망자는 한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원장 최두영으로서 한국 행정자차부 차관 정재근의 집안시 “7.1” 교통사고 수습처리 수행인원의 한사람이라고 한다.
장립지는 경찰들이 현장 주위의 감시카메라와 증인을 통해 실증한데 의하면 최영두가 뛰여내린 시간은 3시 3분이고 실내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실내 현장검증을 통해 열려있는 창문에서 사망자의 지문을 여러개 검출했고 사망자 시신을 검사한 결과 인위적손상이 없어 타살가능성을 배제했다.
현재, 집안 경찰들은 이미 조사결론을 한국측에 통보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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