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조선과 한국 “6.15 공동선언” 발표15주년에 즈음하여 조선과 한국은 14일 서로 대방이 협의를 리행하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같은날, 조선은 또 단거리미싸일을 발사했다.
조선 《로동신문》은 14일 발표한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6.15 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은 조선과 한국의 관계를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으로서 만약 한국이 이 두 선언을 수행하지 않으면 조선과 한국의 관계가 진전을 가져올수 없다. 한국의 친미실력은 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심지어 페지시키려고 시도하고있다. 이는 조선과 한국 사이에 대립과 적대의 악성순환을 형성하고있는바 반도는 현재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에 직면해있다.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14일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이 만약 “6.15 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실행할 의향이 있었다면 한국측이 제출한 대화제의에 호응해야 한다. 한국과 조선 “6.15 공동선언” 발표 15주년에 즈음하여 한조관계가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2000년 한국 당시의 대통령 김대중은 조선을 방문했을 때 조선 지도자 김정일과 회담후 련합으로 “6.15 공동선언”을 발표했는데 선언의 핵심적내용은 더한층 조선과 한국의 관계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시키고 민족경제를 조화롭게 발전시켜 공동번영을 실현하자는것이였다. 이 선언은 조한관계의 화해와 합작의 새 시대를 개척한것으로 간주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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