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 23명이 추가확인돼 감염자는 84명으로 늘고 사망자도 6명으로 늘었다. 격리자는 2508명이다. 또한 메르스 발병 의료기관은 6개 시, 도 29곳으로 늘었다.
8일, 한국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 권덕철은 메르스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메르스 환자가 2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한국보건당국은 메르스 발견 의료기관이 29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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