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한국매체의 부당한 언론에 대하여 중국 국민에 사과 |
10일, 한국 《아시아경제》의 보도에서 한국 《동아일보》 소속의 방송국 “A채널” 아나운서가 아시아나려객기사고에 대하여 한 부당한 언론에 관해 한국 외교부 대변인 조태영은 9일에 정례브리핑에서 그 아나운서는 이미 매체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관련 매체도 방송국대표의 명의로 사과하였으며 중국국민들이 사죄의 뜻을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아시아나려객기사고가 발생한후 《동아일보》소속의 방송국 “A채널”의 한 아나운서가 이 뉴스를 방송할 때 두 조난자가 다행히도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고 하여 중국민중의 강렬한 분노를 일으켰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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