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통령 박근혜 소녀시 가족사진 |
인민넷 3월 7일발: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옛미술품경매회사 I Auction에서 12일에 서울 경운동의 전시장에서 한국대통령 박근혜가 10대 시절에 찍은 가족사진 등 200여장의 사진을 경매한다고 했다.
이번에 경매하는 박근혜의 가족사진은 20세기 60년대초에 그가 청와대에서 대통령직에 있었던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륙영수, 녀동생 박근령과 남동생 박지만이랑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박근혜의 저작 《울지 마세요》, 박정희 저작 《민족의 잠재력》과 함께 경매되는데 추정된 경매가격은 한화 100-200만원(인민페 약 5740-11480원)이다.
경매에 참가하는 작품들은 11일전에 전시장에서 전시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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