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중행은 최근 한국의 12개 상업은행이 협의를 체결하고 중한 량국 수출기업이 대방국가에 상품을 수출할 때 대방국가의 화페로 결산할수있게 됐다고 밝혔다.
협의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화페 상호 태환액중의 64조억 한국돈(인민페 약 3766억원)은 한중 량국기업 무역결산면의 지원에 사용된다. 이에 앞서 중한 량국 기업의 무역은 95%이상이 딸라로 결산되였다.
한국 중앙은행에 따르면 상술한 협의는 17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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