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 “리명박 대통령길” 개장의식에 참석 |
15일 오후 충청북도 청원군 청남대를 방문중이던 한국 대통령 리명박과 충청북도 지사 리시종, 새누리당 의원 윤진식 일동은 “리명박 대통령길”개장을 위해 테이프를 끊었다. 청남대내에는 한국 력대 대통령의 이름으로 명명된 도로가 건설되였다(연합신문 사진).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