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신임 대통령당선인 박근혜의 대변인은 네명의 특사를 파견하여 중국을 방문할것이라고 밝혀 일본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보도에서는 일본매체는 박근혜가 미국과 일본 두 나라를 홀시하고 우선적으로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한데 대해 특별한 주목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아사히신문》보도에서는 박근혜정부는 과거에 지나친 친미 외교로선을 리탈하고 중국, 미국 사이에서 평형을 찾고있다고 했다.
《산게이신문》은 한국에서 첫번째 특사단은 미국이 아닌 중국에 파견한것은 박근혜가 한중관계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설명한다고 보도했다.
《도꾜신문》은 박근혜가 대통령의 관례를 타파하고 외국대사를 회견할시 처음으로 중국을 일본앞에 배렬한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 새 정부가 정치무대에 오른후 대중국 관계를 적극 발전시킨다면 일본의 영향력을 하강시킬수 있다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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