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국에 “더욱 큰 타격” 취할수도 있다고 경고
2014년 10월 14일 14: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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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조한 고위급별 접촉 북방대표단 대변인은 이날, 만약 한국이 선전삐라를 날려보내는 등 “중대한 도발행위”를 계속 진행할 경우, 조선은 더욱 강도 높은 타격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번에 선전삐라를 날려보낸것은 “한국 당국의 묵인과 군사비호하에서” 진행된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 전선군대는 화력타격을 사용하여 기구를 격추시켰는데 “조선측의 경고는 빈소리가 아님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조선측은 한국은 북남관계의 량호한 분위기를 파괴하는 행동을 응당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국측에는 “아직도 선택의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군련합참모본부는 10일, 조선측이 이날 오후 고사기관총으로 한국의 한 민간단체가 경기도일대에서 날려보낸 대조선선전삐라를 쏘았는데 수발의 탄두가 한국경내에 떨어졌고 한국군부가 뒤이어 즉각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곽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