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기자는 조선 평양 보통 사람들의 생활을 기록한 한조의 사진을 촬영했는데 조선인민의 일상복장이 점차 패션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조선은 외계의 영향에 “휩쓸리지”않는다. 하지만 수도 평양에서 사람들이 즐겨입는 복장양식은 부단히 변화되고 있다. 비록 이런 변화는 제한적이지만 이미 외계의 상상을 초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