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15일발 신화통신: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및 한국에 있는 중국 류학생과 학자들이 최근 좌담회 등 활동을 거행해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모스크바대학 중국류학생들에게 보낸 회신의 정신을 깊이 학습했다. 한국의 중국 류학생과 방문학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간절한 기대를 잊지 않고 하루빨리 막중한 책임을 질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자라나 청춘의 찬란한 빛이 꿈을 위해 분투하는 길에서 반짝일수 있게 하련다고 표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인 구국홍은 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의 회신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광범한 류학인원에 대한 높은 중시와 무한한 관심을 충분히 체현했다고 밝혔다. 구국홍대사는 재한 중국 류학생과 학자들이 회신 정신에 대한 학습과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을 긴밀히 결합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나라에 보답하며 혁신창업의 열정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라고 격려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교육참사 애굉가는 오랜 류학생의 신분으로 재한 중국 류학생과 학자들과 학습경험을 교류했다. 그는 청년은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장정에서 작용을 발휘해야 할뿐만아니라 중한 량국관계을 추진하기 위해 그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중국방문학자련의회 리사장이며 서울대학 방문학자인 진붕은 총서기의 회신으로부터 국가지도자의 류학인원에 대한 관심을 느꼈으며 습근평총서기의 “분투계주”의 요구대로 “류학보국”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아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조국과 시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표했다.
한국의 중국방문학자련의회 류창회장은 한국에 있는 방문학자로서 총서기의 회신 정신을 잘 학습하고 중국학자의 작용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다. 학술연구면에서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뿐만아니라 배운 지식을 국가전략과 잘 결부시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했다.
한국 성균관대학에서 박사공부를 하고있는 왕화건은 외국에서 공부하면서 조국을 더욱 열애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왕화건은 외국에서 조국의 강대함을 더 잘 느끼고 있다면서 이러한 자부심을 다른 외국인에게도 전하련다고 말했다.
한국 중국학생학자련의회 아꾸다므회장은 총서기의 회신에는 해외류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넘쳤다면서 한국에 있는 중국학생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풍부한 내포와 과학적체계를 깊이 학습하고 리해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여 일찍 학업을 마치고 귀국하여 새시대 중국꿈을 실현하는 사업에 뛰여들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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