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한 경찰이 자동차 폭발습격사건 현장부근에서 경비를 서고있다. 아프가니스탄 공공위생부는 27일 이날 수도 카불시중심에서 발생한 자실식 자동차폭탄습격사건 사망인자는 이미 95명으로 상승했고 이외에도 163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신화사 제공, 라흐마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