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년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제45기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오늘날, 집정 첫해가 곧 지나가게 되는데 그는 어떤 성적표를 제출했을가? 집정 1년간 트럼프는 외교방면에서 많은 옛규정들을 개변시켰지만 국제사회 인정을 받은 새 규정은 만들지 못했다. 미국은 “그룹탈퇴”를 했지만 “그룹”은 여전히 존재하고있고 국제 다변통치도 계속 앞으로 전진하고있다. 1년간의 시간으로는 트럼프가 봉행하는 “미국우선”이 “미국을 재차 위대해지게 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미국이 제멋대로이고 리기적이라는 “세계인상”은 심화되였다. 내정방면에서 트럼프의 통치명세서는 내용이 많았다. 그는 한명의 “통치자”로서 약세도 아니고 존재감이 없는것도 아니였으며 어떻게 대통령의 권력을 리용해 그들이 확신하는 정책을 추진하는지도 알고있었다. 동시에 그는 또 “분렬자”였는바 많은 정책들은 국내 민의대립을 격화시켰다. 1년간 대부분 시간에 트럼프는 공화당 선거민들의 80% 지지률을 유지했지만 민주당 선거민들의 그에 대한 지지률은 8%밖에 안되였다. 지지자들 눈에는 트럼프가 초기 경선때 약속을 열심히 리행하고 “미국우선”을 부지런히 탐구하고있는것으로 보이지만 반대자들에게 있어 트럼프는 무형의 격리벽을 만드는것으로 보였기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려”는 구호뒤에 큰 물음표를 던졌다. 2017년 1월 20일, 미국 수도 워싱톤 캐피톨 힐에서 트럼프(중간)는 미국 제45기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을 발표했고 미국 제45기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