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필리핀 알바이주에 위치한 마욘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되였다.
필리핀정부는 15일, 국경내내의 마욘사산 활동이 날따라 심화되고 이미 용암을 분출하는 현상을 보이고있어 정부에서는 이미 화산주변의 약 1.2만명에 달하는 주민을 대피시켰다고 선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