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과학고찰인원들이 발굴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최근 중국과학원과 연길고생물화석보호연구중심은 손을 잡고 길림 연길 룡산공룡화석군에 대해 계통적인 발굴작업을 가동했다. 중국과학원 등 부문의 관련 전문가는 현장을 고찰을 진행한후 공룡화석의 지질년대가 백악기(白垩纪)에 속할것이라고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이미 발굴한 공룡화석의 초보적인 판단에 근거하면 공룡 종류는 5가지 내지 6가지이다.
2016년 5월, 길림성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동남측 산비탈에서 한 로동자가 시공과정에서 우연히 공룡화석을 발견했다. 현재 관련 전문가는 현장 정황에 근거해 이곳에 공룡화석군이 존재할것이라고 판단했다(신화사 기자 허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