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귀주성 종강현 왕동촌에서 농업조사원원 양원홍(가운데 위치)이 한 농가에서 수치를 채집하고있다.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제3차 전국농업조사 현장등록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다. "제3차 전국농업조사방안"에 근거하여 이번 조사에서는 농업현대화, 농촌의 새로운 면모, 농민생활 새 방식 등 방면에 집중하며 중점적으로 우리 나라 "3농"발전의 새 상황을 반영하게 된다. 제3차 전국농업조사 현장등록사업은 올해 3월전에 완성하게 되며 전국 500만명의 농업조사인원이 모바일채취단말기로 매 마을, 매 가구, 매 단위에서 2억여 농호와 300여만개 단위에 대한 기초수치의 채집을 완성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