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두명의 관광객이 보강공사를 마친 해안당 축수루를 감상하고 있다.
최근, 북경 원명원 해안당 축수루 유적이 본체 보강보호공사를 마쳤다. 해안당 축수루의 유존된 주체는 하나의 달구질대이다. 모양을 마치 거꾸로 놓은 사각뿔대와 흡사했다. 이번 보강보호공사는 2달간 진행되였는데 달구질대 사각을 벽돌로 감싸고 버팀목을 받치는것과 웃부분 방수처리 등 내용이 포함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