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고궁내 명나라 초기의 대형 궁전 건축유지이다(6월 11일 찍음).
6월 11일, 고궁연구원 고고학연구소는 북경에서 한가지 연구성과를 공포했는데 일전에 자녕궁광장 장신문 서북측 기초공사탐갱에 대해 고고학조사를 진행할 결과 명나라 초기의 대형 궁전 건축유지를 발견했다고 한다.이는 자금성내에서 처음으로 명나라시기의 대형 궁전 건축의 담장과 건축도랑 유적을 발견한것으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동서방향으로 너비 2.5메터, 남북향으로 길이 5.4메터의 탐갱내에서 고고학자들은 전반 자녕궁구역에 명나라후기의 벽돌지면과 두께가 약 0.3메터의 토압층이 있는것을 발견했으며 지표면에서 0.3메터이하의 깊이에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