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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올들어 첫 고온 오렌지색조기경보가 발령되면서 신강이 본격적인 여름철 모식에 진입하였다.
기온 상승과 함께 신강 각지 관광업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강의 관광업 열기는 여름철에 들어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일찍 1월부터 천산남북은 관광 열기로 들끓었다.
6월 2일부터 신강중신국제여행사유한회사 호헌춘 사장은 모멘트에 련 3일째 단체관광상품 매진 정보를 올렸다.
올해 국가관광국은 두번째로 “비단의 길 관광의 해” 를 년간 관광 홍보의 주제로 잡았다.
4월, 자치구 관광국은 선후하여 우룸치와 북경시에서 두차례 소식발표회를 갖고 “천산회랑을 통해 알아보는 세계 문화재” 중국 까자흐스딴 끼르끼즈스딴 다국 자가용관광, “중국 로씨야 까자흐스딴 몽골” 환알타이산맥 다국관광, “파미르고원을 넘어 구름속 나라로” 세갈래 중국 따쥐끼스딴 다국 자가용 관광 등 다양한 코스를 출시해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자치구 관광국 계획처 장춘명 처장은 계절적으로 볼때 툴판 살구꽃 축제, 쵸췌크 산꽃 축제 등 봄철 꽃축제와 포플러 촬영축제, 타클리마칸 특종 관광 등으로 신강의 사계절 관광상품은 이미 계절별로 고착되였다.
카스카르시 관광국 리하 국장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카스카르시의 관광객 접대량은 연인수로 74만명에 달하고 관광수입은 루계로 4억여원에 달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이리 까자흐자치주의 관광객 접대량은 연인수로 4백33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72% 성장하고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99%가까이 늘었다.
이밖에 신강 기차 관광상품 출시로 신강의 관광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장춘명 처장은 많은 소형기업, 영세기업들이 “인터넷 플러스”에 힘입어 신강 관광산업에 뛰여들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현재, “취날닷컴”에서 온라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신강의 관광호텔은 6천여개소이고 “말벌관광사이트”내 신강관광업체는 만개소 가까이 되며 바이두에서 판촉하고 있는 신강 명승지는 8백21곳에 달하고 시트립에서 온라인 판매되고 있는 신강의 관광호텔은 4천2백개소에 달한다.
이와 함께 신강 관광업체는 자본시장의 문도 활짝 열어놓고 있다. 현재 서역관광, 하나스주식, 화염산 등 세개 기업은 비상장회사 주식거래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등극하였다.
아름다운 신강은 이렇게 일찍부터 성수기 관광모식에 돌입해 방방곡곡의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하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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