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윤여정, 김고은, 샤이니 멤버 민호가 주연을 맡은 한국 영화 "계춘할망"이 5월 10일 VIP시사회를 열었는데 박보검, 최강희, 남보라, 엑소 세훈, 티아라 등 연예들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계춘할망"은 어릴 때 사고로 손녀(김고은 역)를 잃어버린 할머니(윤여정 역)가 10년후 다시 손녀와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사람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으로 가득 찼는데 그녀들의 비밀 또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일으켰다. 영화는 5월 19일 한국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