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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길 10개 미식관광특색문화거리 설립 예정

2016년 02월 29일 13: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2월 26일, “연변에는 확실히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데 그중 어느 음식점의 음식이 더욱 정통적인가? 어디로 가면 제일 특색이 있는 연변 음식을 맛볼수 있을가?” 기자가 연길시관광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은 10개 미식거리를 중점적으로 설립하여 매 거리마다 집중적으로 조선족음식점을 설립해 연변에 관광을 오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집중적이고 특색이 있는 미식과 반찬들을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된장찌개, 개고기, 랭면…어디로 가면 조선족특색이 제일 짙은 음식들을 맛볼수 있을가? 교통이 편리하고 쉽게 찾을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 지난해 고속철도가 개통된후 “10.1” 황금주에 연변 관광시장은 그야말로 인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외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은 맛있는 음식은 많지만 어느곳으로 가면 더욱 특색있고 더욱 정통적인 음식을 맛볼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이 점을 고려해 올해 연길시관광국은 연길시 범위내에 10개 미식거리를 선택해 매개 미식거리에 “브랜드”를 세울 예정이다. 례를 들면 우시거리(牛市街)는 전문 된장찌개를 잘하는 거리로, 해물거리는 전문적으로 해물을 먹는 거리로 만들고 불고기거리는 전문 불고기를 맛볼수 있으며 아리랑미식거리는 여러가지 맛나는 음식을 한데 종합해 음식과 문화를 일체로 한 거리로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맥주거리, 개고기거리… 이렇게 되면 휴대폰추천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외지 관광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더욱 많은 연변미식공략을 제공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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