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구조인원이 심수 관명신구 산사태 재해현장에서 긴장하게 일하고 있다. 12월 23일 새벽, 전택명은 파묻힌지 67시간만에 구조되여 심수산사태사건중 흙층에서 구조된 첫 생존자로 되였다. 생명을 발견해서부터 성공적으로 구조되기까지 근 20시간이 걸렸다. 무장경찰 수전1총대 3지대, 심수소방지대를 포함한 여러 수색대가 모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구조행동을 벌렸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