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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본보기"최광일사적 열렬한 반향 일으켜

2015년 12월 28일 09: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장춘 12월 26일발 인민넷소식: "전국공안계통1급영웅모범", "시대의 본보기" 최광일의 사적이 매체에 의해 공개된후 열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광일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도시구역중대 지도원이다. 치안, 밀수수사, 마약수사, 교통관리 등 기층 일선에서 장시기 일해온 그는 어느 일터에서나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곤난과 위험 앞에서 언제나 선두에 나섰다. 2012년 그는 뇨독증으로 진단받았으며 일주일에 세번 혈액투석을 하는것으로 생명을 유지해나갔다. 이번 중병에 걸린 상황에서도 최광일은 자기를 잊어가면서 일터에서 일했다.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중국꿈”을 주제로 한 “시대의 본보기” 발표행사에서는 현장에서 고사걸과 최광일의 선진사적을 발표하고 “‘시대의 본보기’ 고사걸과 최광일을 표창할데 관한 중공중앙 선전부의 결정”을 랑독했으며 그들의 선진사적을 반영한 동영상을 방송하고 중화주련학회, 중화시사학회에서 창작한, 고사걸, 최광일의 선진사적을 반영한 주련, 시사와 소전을 전시했으며 고사걸과 최광일에게 “시대의 본보기”기념메달과 영예증서를 수여했다. 중공중앙 선전부의 해당 책임자, “시대의 본보기”의 친척 친구, 동료 및 사회 각계 대표 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광범한 간부, 군중들 특히 기층의 선전사상문화사업일군과 공안경찰들은 그들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정신은 신념이 확고하고 당에 충성하는 정치품성, 취지를 명기하고 일심정력으로 인민을 위하는 공복의 마음, 기층에 뿌리를 박고 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 용감히 감당하고 일류를 창조하는 실무적인 작풍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요구를 생동하게 설명했다고 인정했다. 광범한 간부, 군중들은 고사걸과 최광일을 따라배울것을 표하면서 “시대의 본보기”를 본받아 18차 당대회와 당중앙 18기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실시하며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삼언삼실”을 실천하며 개척진취하고 난관을 극복함으로써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전진의 힘을 더욱 잘 결집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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