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23일, 부상자가 수술실에서 나왔다. 심수 광명신촌중심병원 원장 왕광명은 부상구조정황을 발표했다. 상자 전모는 21세 남성이고 23일 오전 6시 53분에 구조차로 병원에 호송되여왔다. 부상자의 신체는 극도로 허약했고 탈수가 심했으며 다발상 손상과 전신 여러곳의 인대 타박상, 골절이 있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는 엄중하게 눌리워있었고 피부조직은 이미 괴사되여있었다고 한다. 현재 국가와 성, 시 련합 전문가소조는 회진을 거쳐 전면적검사를 진행했고 전력을 다해 구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