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심수산사태가 구조가 5일째에 들어섰다. 현장지휘부는 력량을 조직하여 교대로 작업하고 있다. 그들은 생명탐측의, 광학레이다, 지질레이다 등 수단을 리용하여 탐측하고 있으며 여러차례 주단식 탐문조사를 전개하여 실종인원을 수색하고 있다. 당일 오후, 심수산사태재해 제8차 기자회견에서 통보한 수치에 의하면 이번 산사태재해로 90개 기업, 463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았고 회복할수 없는 기업이 34개, 그 직원이 2830명이 된다. 사진은 12월 23일 찍은 구조현장의 모습이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