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27일, 오문특별구 사법경찰국 요원들이 범죄용의자를 압송하고있다.
이날 오문특별행정구 사법경찰국은 한건의 마약사건을 해결하였는데 암시장 거래가격이 약 2500만파티카에 달하는 코카인 9.3킬로그람을 압수하고 토이기 남자 1명과 향향 남녀 2명을 체포하였다. 오문특별행정구 사법경찰국의 소개에 따르면 이 토이기 남자는 브라질에서 마약을 오문에 밀수하여온 혐의가 있다고 한다. 경무인원은 이 남자의 거처에서 조사하는 동안 마약을 가지러 온 향항 남녀 각각 1명을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