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월말, 북경시는 팔통선, 창평선 1기 부분적 지하철역에서 저조기 표값할인을 시행한다. 북경신보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시행기간 저조기 출행의 표값은 70% 할인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번달말부터 다음해 년말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전에 팔통선으로부터 창평선1기선의 지정한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해 승차하는 승객들은 모두 표값의 70%를 할인받을수 있고 또 이런 할인은 루적할수 있다고 한다.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는 근일 최종 할인방안을 발표하게 된다. 북경신보 기자가 여러 지하철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지하철 근무인원들은 이미 70% 할인 표값에 따라 훈련을 받고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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