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아시아 전방위류행천왕" 라지상은 2년만에 11번째 개인앨범 "리얼리티"를 선보이게 된다. 2년전 한국 섹시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손가인을 요청해 함께 “애투라망”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올해는 한국 “국민 첫사랑” 인기 녀가수 수지와 함께 새로운 노래 “행복특조”를 선보이게 된다. 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은 수지의 중국어 노래가사 발음이 아주 정확한것이였는데 라지상은 처음에 들은후 전혀 한국사람이 부른것임을 알수 없었다고 한다. 라지상은 “수지는 짧은 2시간을 리용해 이 노래의 록음을 마쳤다. 열심히 했을뿐만아니라 또 전문적이여서 나를 탄복시켰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한국 아이돌그룹 미쓰에이 인기맴버이고 또 3년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녀신”으로 등극했으며 한국 및 해외에서도 많은 상을 받았고 2015년 중국 미니블로그 년도녀신상까지 거머쥐였다. 수지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음악”, “드라마”, “영화” 및 “예능” 4가지 종목에서 모두 신인상을 받은 스타로서 스크린과 음악 전방위적 발전으로 인기를 얻은 배경이 라지상과 매우 흡사했다. 글로벌음악체계에 속해있는 두사람은 음반회사의 노력으로 이번 합작이 성사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