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23일, 김수현, 김우빈, 박신혜, 리승기, 김유정 등 스타들이 수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도리화가”는 진실한 사실과 인물을 바탕으로 배수지, 류승룡 등 연기자들이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조선 고종시대의 진실한 인물—판소리 신재효(류승룡)와 조선 최초의 녀자소리군 진채선(배수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도리화가”는 신재효가 진채선를 위해 창작한 판소리의 이름이다. 영화는 11월 25일에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