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교육부가 일전에 중국 무형문화재 유산 계승인 연수 양성계획을 실시할데 관한 통지를 냈다. 문화부와 교육부는 대학교와 관련 기업에 교육 양성 프로젝트를 위탁하여 5년간 10만명의 계승인을 양성시킬 계획이다.
계획은 전통 공예 계승인으로부터 착수해 무형문화 보호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연수 양성계획은 “토대를 튼튼히 하고 시야를 넓히는” 원칙에 따라 연수와 학습, 양성을 조직하여 문화 예술 자질과 혁신능력, 심미 능력을 제고시키는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한편 전통을 계승하고 근본을 고수하는것을 토대로 중국 전통 공예의 설계와 제작수준을 제고시킴으로써, 전통공예가 현대생활에 융합되고 현대적인 설계방안이 전통 공예발전을 추진하도록 하게 된다. 한편 관련 분야의 취업과 리윤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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