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페이스북에 글, “한글 모든 언어중 최고” |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에 글을 발표하여 “한글날”을 기념했다. 그는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라고 말했다.
박근혜대통령은 “자연은 늘 거기에 있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라면서 “한글도 우리가 더 사랑하고, 가다듬고, 공유하며 널리 퍼지게 할 때 진정 우리의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료해에 의하면 매년 10월 9일은 한국의 “한글날”이다. 조선 왕조 제4대 왕 세종대왕(1397-1450)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기념하는 날이며 한국의 공휴일이기도 하다. 훈민정음은 현재의 한문문자이며 1446년에 발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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